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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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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문화재종별 등록문화재 제101호
명칭(한자) 대전 충청남도청 구 관사 1·2·5·6호와 부속창고 (大田 忠淸南道廳 舊 官舍 一·二·五·六號와 附屬倉庫)
지정(확정일) 2004.09.04
분야 등록문화재 / 기타/ 주거숙박시설
형식/형태
규격/크기
년대/시대 일제강점기
소재지/ 보관장소 대전 중구 보문로205번길 22, , 326-61, 326-65, 326-66 (대흥동)
내용

1930~40년대 건립

이곳은 1930~40년대에 국장급 이상의 고위 관료들을 위해 조성된 관사촌으로 일제 강점기 관사 건축의 전형을 볼 수 있다. 이들 관사는 형태·재료·배치가 균일하며 주위의 경관과도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지금은 한국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머물렀던 충남 도지사 공관을 비롯하여 4동의 관사와 3동의 창고가 남아 있어, 관사의 기능을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글,사진 출처 : 문화재청-문화유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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