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백제문화원, 창계숭절사 '집중관리' 들어간다!(2016.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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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5-29 15: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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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대전시 문화재돌봄사업단 (사)백제문화원(원장 김정호・이하 문화재돌봄사업단)은 16일부터 창계숭절사(문화재자료 제2호)를 전문 모니터링 및 보수할 예정이다.
문화재돌봄사업단의 전문모니터링팀은 광파기, 터마트랙 등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흰개미 등 가해충의 서식과 문화재의 균열, 박리 등 안전성을 측정하였으며 일상관리 및 경미수리 필요 부분을 조사하여 보고하였다.
경미수리팀은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16일부터 수리하며 전문 수리가 필요한 사항은 대전광역시와 협의하여 전문 수리 업체에 의뢰할 계획이다.
창계숭절사는 겨울철 해빙과 결빙의 반복에 의하여 훼손된 곳을 전문모니터링하여 16일 배수로 정비, 목공작업을 시작으로 계단보수, 담장보수, 기와보수 등 지속적으로 보수 및 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제문화원 문화재돌봄사업단은 전문모니터링과 경미수리를 통해 문화재를 일상적으로 관리하며 큰 훼손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사후 보수 정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끼는 역할을 담당하며 문화재를 통합관리하고 있다.
문화재돌봄사업은 대전광역시 권내에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시도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와 보존 가치가 큰 비지정문화재를 관리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문화재에 대한 일상관리를 통하여 문화재의 훼손을 미리 방지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며, 문화재의 경미한 훼손 시 신속히 복구하는 사전 예방적 관리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